남영비비안, 크리스마스 선물로 따뜻한 겨울 실내복 제안
남영비비안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한 실용적 실내복과 내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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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남영비비안
남영비비안, 크리스마스 맞아 실용적 실내복 선물 제안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남영비비안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실용적 실내복과 내복을 추천한다.
12일 남영비비안은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두고 건강과 편안함을 모두 잡은 탁텔 소재의 실내복 선물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일명 '수면잠옷'으로도 불리는 탁텔 소재의 이지웨어는 특성상 피부 자극이 적고 재질이 부드러워 하루 종일 입고 있어도 편안한 것이 강점이다.
세트가 아니더라도 하의만 구성되어 있는 '수면바지'만 선물하는 것도 방법이다.
남영비비안 이지웨어 상품기획 담당자는 "이지웨어의 경우 하루 종일 입고 있어도 불편함이 없도록 소재에 신경 썼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잠깐의 외출용으로도 손색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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