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잘 나온 셀카를 얻고 싶은 여성들의 마음은 전 세계 어디서나 똑같은 모양이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영국 온라인 미용품 쇼핑몰 필유니크닷컴(FeelUnique.com)에서 실시한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이들은 16세에서 25세 사이의 여성 2천 명을 대상으로 평소 셀카 습관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여성들은 셀카를 찍는 데 하루 평균 '48분' 정도를 쓴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또 여성들은 하루에 평균 3장 정도 사진을 찍으며, 10%의 여성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적어도 150장의 셀카를 가지고 있는 편이었다.
한편, 여성들이 셀카를 찍기 전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바로 '조명'이었다.
57%의 여성들은 조명이 좋은 장소를 물색했고, 33%의 여성들은 메이크업을 수정에 열을 올린다고 답했다.
박다희 기자 dhpar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