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진단받은 남친과 여행을 갑니다" 가슴 시린 러브스토리 영화 '다잉'

인사이트영화 '다잉'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스페인 최고의 영화상인 제 28회 고야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던 페르난도 프랑코 감독의 신작이 국내를 찾아온다.


오는 27일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다잉'의 가슴 시린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잉'은 페르난도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을 통한 한 연인의 내면 변화를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도 여주인공 마르타(마리안 알바레즈 분) 내면의 세밀한 감정 변화가 그대로 담겨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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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은 마르타 혼자 바다수영을 즐기며 행복한 모습으로 시작해, 천국 같은 휴양지에서 사랑하는 루이스(안드레스 게르트루디스)와 시간을 보내는 순간이 담겨있다.


하지만 어딘가 계속 불안한 음악이 흐르고 강한 파도가 치는 바다에 외롭게 혼자 서있는 마르타의 모습과 함께 '갑자기 찾아온 절망'이라는 자막이 나오며 긴장감을 고조 시킨다.


영화 '다잉'은 사랑하는 남녀가 가장 완벽하게 행복했던 순간, 갑자기 찾아온 절망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무너져 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겪게 되는 한 여자의 슬픔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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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은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뱅갈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많은 호평을 받았다.


페르난도 프랑코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진 '다잉'은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는 마리안 알바레즈, 안드레스 게르트루디스 두 배우를 통해 한 연인의 사랑과 절망, 그리고 이별을 잔잔하게 다루고 있다.


2018년의 끝을 가슴 시린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로 장식할 영화 '다잉'의 예고편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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