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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트, 역대급 추위에도 발 따듯하게 지켜줄 '윈드컷 패딩 슈즈' 출시

블랙야크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가 역대급 한파로부터 발을 지켜줄 '윈드컷 패딩 슈즈'를 출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마모트 


마모트, 역대급 한파로부터 발 지켜줄 '윈드컷 패딩 슈즈' 출시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마모트가 역대급 한파로부터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윈드컷 패딩 슈즈'를 선보였다.


6일 블랙야크가 전개하는 'For Life'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Marmot)'는 역대급 한파로부터 발을 지켜줄 현명한 해결책으로 '윈드컷(Wind-Cut) 패딩 슈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출시됐던 패딩 부츠보다 편하게 벗고 신을 수 있는 슬립온 스타일로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슈즈다.


칼바람의 유입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신발 안의 열기를 보호해줘 발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마모트 


"피로도 높은 발 따듯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쿠션 기능과 충격 흡수에 최적화된 3D폼 인솔과 기존의 파일론(Phylon)보다 반발탄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킨 EVA 파일론을 미드솔(중창)에 적용해 우수한 쿠션감과 가벼운 착화감을 경험할 수 있어 장시간 착화에도 피로를 줄여준다.


마모트 마케팅 담당자는 "길고 추운 겨울 내내 모든 추위를 느끼며 피로도가 높아지는 발을 따뜻하게 유지해줄 패딩 슈즈가 털부츠를 제치고 올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윈드 컷 패딩 슈즈는 보온성과 경량성 그리고 편안한 착화감을 기본으로 날렵한 라인의 아웃솔로 둔탁해 보이지 않는 디자인을 적용해 10대부터 5060세대까지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