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랑 가족 롱패딩 맞춰도 20만원대, '역대급' 롱패딩 할인행사가 시작됐다"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맹추위가 시작되면서 장롱 한 구석에 짱 박아 놓았던 롱패딩을 꺼내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롱패딩이 '방한템', '생존템'이라고 불리며 겨울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롱패딩 구입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올겨울 역대급 사상 최악 수준의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롱패딩이 없는 이들에게는 슬픈소식이 아닐 수 없다.

사랑하는 가족 혹인 연인, 친구와 함께 마련해도 호주머니 사정에 무리가지 않으면서도 따뜻함과 가성비까지 겸비한 착한 롱패딩을 살 수 있는 곳은 없는 걸까.

폴햄

여기 폴햄과 폴햄키즈, 프로젝트M 일명 '폴햄 삼총사'가 신상 롱패딩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한다.

2019년 새해 폴햄 브랜드 런칭 15주년을 맞아 폴햄 삼총사는 현재 '방한템' 롱패딩은 물론 숏패딩, 코트 등 다양한 헤비 아우터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한방세일'을 진행 중이다.

특별한 이벤트 참여 없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한방세일'은 폴햄과 폴햄키즈, 프로젝트M 헤비 아우터 신상품을 10만원 즉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한방세일' 즉시 할인 혜택을 받으면 현재 20만원에서 30만원 안팎에 판매되는 프리미엄 패딩을 9만원에서 10만원선에서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폴햄

예를 들면 '차은우 롱패딩'으로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알래스카 헤비다운 컬렉션'은 19만 9천원이지만 이벤트 기간에 구입하면 9만 9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득템할 수 있다.

또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숏패딩도 '10만원 즉시할인' 이벤트 대상이다. 프리미엄 구스 솜털 80%, 깃털 20%이 충전된 고퀼리티의 '알래스카 배로 숏패딩'은 14만 9천원에 판매된다

패딩뿐 아니라 다양한 아우터 신상 제품들도 할인한다. 캐주얼 남성브랜드 프로젝트M에서는 '미대오빠' 김충재 씨가 입어 화제된 프리미엄 '울 롱코트' 일명 '충재코트'가 9만 9천원이다.

키즈에서부터 대학생과 직장인은 물론 부모님까지 전 연령대가 부담없이 가볍게 입을 수 있는 헤비 아우터 제품이 마련돼 있어 '폴햄 삼총사'가 준비한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을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

폴햄

'차은우 롱패딩'에서부터 '충재 코트'에 이르기까지 고퀼리티의 신상 제품들을 역대급 할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또 다시 올거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폴햄과 폴햄키즈, 프로젝트M이 마련한 신상 아우터 즉시 1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는 '한방세일' 프로모션은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 중이며 한정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높은 겨울 신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만큼 '폴햄 삼총사'의 다양한 연령의 고객층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심 기대된다.

"언젠간..."이라는 말로 지금껏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미뤄왔다면 '폴햄 삼총사'가 준비한 연말 빅세일로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정수량 준비돼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서둘러 기회를 놓치지 말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