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을 동생으로 둬서 '군 생활' 편하게 한 슬기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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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자신의 오빠가 아이돌 동생을 둔 덕에 군 생활을 편하게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요즘 애들'에서는 슬기가 3살 터울 오빠와의 일화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실 남매란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졌다.


그중 슬기는 자신도 3살 연상 오빠가 있음을 밝히며 오빠와의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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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요즘 애들'


슬기는 "오빠가 군대에 있을 때 제가 데뷔를 했다. 오빠가 약간의 제 덕을 봤다"고 말했다.


듣고 있던 MC 유재석은 "내 동생이 레드벨벳이면 끝난 거 아니냐"며 슬기의 말에 동의했다.


실제로 군대 내에서 아이돌의 인기는 엄청나다.


평소 아이돌에 큰 관심 없던 사람도 음악방송의 아이돌 무대를 챙겨보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얻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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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행복'이란 곡으로 데뷔했다.


당시 신선한 곡과 파격적인 무대 그리고 아름다운 비주얼까지 갖춘 레드벨벳은 등장과 동시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때문에 레드벨벳 멤버 슬기를 동생으로 둔 오빠는 원하지 않아도 군 생활을 편하게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생이 레드벨벳이면 군 생활 끝났네", "오빠 선임도 부럽다", "나도 슬기 같은 동생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Naver TV '요즘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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