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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해서 6천만원 이상" 손목에 명품 시계 2개 찬 '영앤리치' 수퍼비

래퍼 수퍼비가 각각 2천만원과 4천만원이 넘는 명품시계들을 공개하며 남다른 스웨그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originalgimchi'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래퍼 수퍼비가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명품시계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달 30일 수퍼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속시간 절대 안 늦음'이라는 글과 함께 시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퍼비는 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명품 시계를 차고 있었다.


해당 시계는 '오데마 피게'의 로얄오크 크로노와 '롤렉스'의 오이스터 모델로 각각 2천만원과 4천만원이 넘는 명품 시계다.


인사이트Instagram 'originalgimchi'


수퍼비는 앞서 Mnet '쇼미더머니 777'에서도 자신의 손목을 가리키며 "가느다란 손목도 내 시계 때문에 5천만원쯤 되니"라는 랩을 해 재력을 과시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면 이제는 다 가졌을지도 몰라"라는 글과 함께 1억 4천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외제차 '마세라티' 키와 5천만원짜리 목걸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1994년생인 수퍼비는 올해로 25살이다.


그런 그가 벌써부터 어마어마한 재력을 자랑하자 팬들은 "어린 나이에 대단하네", "진정한 영앤리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originalgim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