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뷰티 인사이드' 마지막회서 시선 사로잡은 서현진 주얼리의 정체

JTBC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착용 하트 목걸이 / 사진 제공 = 제이에스티나

제이에스티나, '뷰티 인사이드' 감정선 보여주는 주얼리 스타일링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달달한 로맨스의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여주인공 서현진의 감정선에 걸맞는 섬세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모여주며 제이에스티나의 주얼리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뷰티 인사이드'의 마지막 회는 서현진의 감정선을 추측할 수 있는 제이에스티나의 주얼리로 더욱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끌어올렸다.

이날 서현진은 자신의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가 됐던 '하트 목걸이'를 착용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활짝 열린 하트 목걸이는 활짝 열린 그녀의 마음을 나타내는 장치로 작용했다.

JTBC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착용 미오엘로 목걸이 / 사진 제공 = 제이에스티나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착용한 '미오엘로 목걸이'는 '내 심장의 두근거림을 전하는 보석'이라는 의미를 가져 설레는 마음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또한, 이민기와 서현진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후 영원한 사랑의 증표로 나눠 낀 '마리벨 커플링'은 연꽃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당신은 마음마저 아름답다' 의미를 담은 이 커플링은 드라마 타이틀인 '뷰티 인사이드'와 가장 잘 부합하는 아이템으로 방송 후 연인들 사이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JTBC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착용 마리벨 커플링 / 사진 제공 = 제이에스티나

선글라스, 하트 이어링, 하트 네크리스 등을 비롯한 서현진 주얼리는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는 등 꾸준히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따라 마지막 회에서 감정선 표현으로 활용된 주얼리도 연말 시즌을 맞아 선물용으로 꾸준히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회의 서현진의 착용 주얼리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