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가 아니라 '납작빵'이라는 별명 생긴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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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덕후'들은 치즈버거를 가장 좋아한다.


빵과 고기 그리고 치즈의 조화가 가장 깔끔하면서도 정통 햄버거의 느낌을 가장 전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에서 손꼽히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도 '클래식 치즈버거'를 내놓았다.


"본연의 맛으로 꽉 채웠다!"는 문구가 클래식 치즈버거 광고 문구다. 롯데리아 광고 사진 속 클래식 치즈버거의 비주얼은 보는 이의 식욕을 있는 대로 자극한다.


부드럽고 촉촉해 보이는 포테이토 번, 육즙이 반짝거리는 두툼한 쇠고기, 그리고 넘쳐 흐를 듯한 치즈. 거리를 거닐 때 본다면 그냥 지나치기 힘들 만큼의 비주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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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비주얼은 어떨까. 클래식 치즈버거를 이용해 본 누리꾼들은 "실제는 광고와 '큰' 차이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최근 한 누리꾼은 다수의 이용자가 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납작빵'이라고 봐도 무방할 클래식 치즈버거의 비주얼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빵은 작았고, 소고기도 두툼하지 않은 듯했다. 무엇보다 사진과 달랐다. 아무리 햄버거가 사진과 다른 경우가 흔하다지만, 정도가 조금 심해 보였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사람들은 "마카롱 아니냐", "과대광고 심하네", "저거 받아보면 맨날 저래서 이젠 놀랍지도 않아"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비주얼'을 이야기했을 뿐, '맛'에서만큼은 합격점을 준다고 입을 모았다.


롯데리아에서 유일하게 먹는 햄버거라거나 작기는 하지만 'HJMT'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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