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수)

"현석이?" 자다 깨서 자기도 몰래 '양현석 회장' 이름 부르고 '빵'터진 제니

인사이트SBS '미추리 8-1000'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역대급 아무 말로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지난 22일 SBS '미추리 8-1000'은 기상 미션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이날 기상미션 '댓바람 5초 퀴즈'는 제시되는 단어와 관련된 연관어 다섯 가지를 말하는 것.


인사이트SBS '미추리 8-1000'


잠에서 덜 깬 듯 몽롱한 표정으로 도전에 나선 제니에게 유재석은 "쉬운 거 주겠다"며 "양현석 씨"라고 문제를 던졌다.


제니는 연관된 단어 대신 "아이고 제니야"라며 구수하게 양현석 성대모사를 했다.


멤버들이 모두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며 계속 탈락한 끝에 다시 제니의 차례가 돌아왔다.


인사이트SBS '미추리 8-1000'


유재석은 제니가 앉기도 전에 "자, 양현석"이라고 똑같은 문제를 던졌다.


제니는 곧장 "YG, 돈 많아, 강아지, 유진이, 현석이"라고 답했다.


퀴즈를 맞히기 위해 대표 프로듀서 이름을 반말로 불러버린 제니는 민망한 듯 웃음을 빵 터트리고 말았다.


인사이트SBS '미추리 8-1000'


Naver TV '미추리 8-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