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서 공유가 말한 로또 번호, 실제 '복권 1등' 번호 됐다

인사이트tvN '도깨비'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드라마 '도깨비'에서 전지전능한 모습을 보여왔던 김신 역의 공유가 실제 로또 번호를 맞혔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대만의 539회차 복권 번호가 발표됐다.


5개 번호를 맞춘 1등에는 총 네 명이 당첨되었으며 각각 600만 대만 달러(한화 약 2억 2천만원)를 받게 됐다.


그런데 이날 공개된 당첨 번호가 특별한 의미를 지닌 번호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당시 539회 복권 1등 당첨 번호는 '4', '10', '14', '18', '22'다. 


이는 앞서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가 말한 번호 '4', '10', '14', '15', '18', '22' 6개 숫자 중 5개가 일치했다.


드라마 속 공유의 말을 믿고 꾸준히 해당 번호로 로또를 구매했었더라면 이번 로또에서 1등에 당첨된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말이 되나", "작가가 준 대본이라면 작가가 능력자 일듯", "저거 따라서 산 사람 있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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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 '도깨비'는 대만에서도 대박을 터뜨렸다.


대만에서 올해 초 방영된 '도깨비'는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대만 여성 팬들은 자신을 모두 '공 부인(孔太太)'이라고 부르며 '공유의 꿈속의 연인'을 자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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