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JMT조합이라는 맘스터치 짭짤고소 '베이컨에그랩' 실물 사진

Naver blog 'hojune92'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출시 제품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맘스터치가 또 한 번 소비자들을 '반응'하게 했다.

지난 13일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는 허기진 배를 채워주는 간편한 '베이컨에그랩'을 공개했다.

베이컨 에그랩은 토르티야에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진 '랩' 시리즈로 햄버거보다 부담 없는 간식을 찾는 이들을 위해 출시됐다.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맘스터치 '베이컨 에그랩'의 후기가 공유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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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을 보면 노릇노릇한 계란프라이가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담백함을 뽐내는 계란프라이는 아삭하게 씹히는 양상추, 피클과 만나 식감도 살리고 건강도 살렸다.

바삭하게 구워진 베이컨 크럼블은 부드러운 계란프라이와 어우러져 환상의 궁합을 이루며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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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료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소스'를 만나 하모니를 완성한다.

제품의 가격은 '혜자의 아이콘' 맘스터치답게 2개를 '순삭'해도 합리적인 2,500원이다.

혹시나 제품에 포함된 베이컨이 아침으로 즐기기 부담스럽다면 일반 '에그랩'도 준비돼 있다.

이는 베이컨에그랩보다 300원 더 저렴한 2200원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침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베이컨 에그랩'을 마음껏 즐기며 하루를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