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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다시 만나 꾹꾹 참았던 마음 폭발시키며 '소파 키스' 나눈 이민기♥서현진

1년 만에 재회한 '뷰티 인사이드' 이민기와 서현진이 그간 참았던 마음을 담은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인사이트JTBC '뷰티 인사이드'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뷰티 인사이드' 이민기, 서현진 커플이 재회 후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는 1년 만에 재회한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의 이야기가 담겼다.


서도재는 20% 확률로 수술에 성공해 안면실인증을 치료하고 한세계 앞에 나타났다.


그는 생전 처음으로 한세계의 얼굴을 알아보며 "내가 두 번이나 목숨 건 여자다. 평생 갚으면서 살아. 다 당신 때문이니까 당신이 책임져. 평생"이라고 고백했다.


인사이트JTBC '뷰티 인사이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두 사람은 계속해서 진한 스킨십을 나눴다.


집에 도착한 서도재와 한세계는 이어폰을 나눠 낀 채 한세계가 출연한 영화를 보며 달달한 눈빛을 주고받았다.


이때 한세계가 "나 좀 봐요"라며 재촉했고, 서도재는 "안 그래도 참고 있는 거 힘들어 죽겠구먼"이라며 키스했다.


그날 밤 서도재와 한세계는 서로를 바라보고 어루만지며 동침했다. 뒤이어 서도재가 "당신이 출연한 영화 보고 싶다"라고 말하자 한세계는 복귀도 결정했다. 


돌고 돌아 만나 더 진득한 연인이 된 두 사람의 모습을 방송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인사이트JTBC '뷰티 인사이드'


Naver TV '뷰티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