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연하 재벌 남친과 결혼한 함소원♥진화 부부의 '신혼집' 클라스

TV조선 '아내의 맛'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재벌 남친과 결혼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함소원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중국 광저우에 사는 함소원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은 중국 광저우에 있는 함소원 부부의 신혼집에서 펼쳐졌다.

화려함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로 꾸며진 신혼집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센스있는 감각을 엿볼 수 있었다.

TV조선 '아내의 맛'

특히 집안에 알맞게 배치된 소품 하나하나가 조화를 이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신혼집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자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은 "집이 정말 좋다"며 입을 모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TV조선 '아내의 맛'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진화의 부모님이 처음으로 아들 집을 방문했다.

진화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 부부에게 특별 보양식까지 만들어줘 배려심 있는 시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 부부가 출연하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