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주얼리 판도라, F/W 시즌 맞아 신상 '퓨어리' 컬렉션 선봬

사진 제공 = 판도라

새로운 텍스처가 결합된 이상적인 겨울 주얼리 아이템 선보여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가 신상 컬렉션을 내놨다.

7일 판도라는 F/W 시즌을 맞이해 신상 컬렉션 'PURELY PANDORA'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컬렉션은 겨울을 겨냥해 선보인 제품인 만큼 겨울의 자연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겨울에 착용하면 더욱 빛을 발하는 스털링 실버부터 판도라 로즈에 이르기까지.

사진 제공 = 판도라

여기에 우아한 비즈와 담수 진주, 버블링 텍스처 등에 장인정신을 더한 디테일로 현대적인 감각과 빈티지한 무드를 아우르고 있다.

판도라의 대표적인 금속과 디자인 요소를 새롭게 재해석한 것.

이변 겨울, 판도라 신상 컬렉션을 통해 낮부터 반까지 모든 순간을 우아하게 스타일링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보는건 어떨까.

한편, 판도라는 디즈니의 영원한 아이콘 '미키 마우스'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제공 = 판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