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 입학' 다 거부하고 소신껏 대학 안간 '개념 스타' 7인

인사이트왼쪽부터 레드벨벳 예리, 아이유 / (좌) Instagram 'redvelvet.smtown' (우) Instagram 'dlwlrm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2018년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도 며칠 후로 다가왔다.


매년 수능날이 가까워지면 이번 해에 수능을 치르는 연예인들과 그들이 입학한 대학이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본업에 전념하겠다고 나선 연예인들이 있다.


특례라 불리는 연예인 전형도 포기한 채 소신껏 대학에 안 간 연예인 7명을 뽑아봤다.


1. 레드벨벳 예리


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town'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는 지난해 레드벨벳의 정규 2집 'Perfect Velvet' 쇼케이스에서 당시 고3 수험생이었으나 "수능을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수능을 응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개인 활동보다는 팀 활동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업보다 연예계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 아이유


인사이트Instagram 'dlwlrma'


2008년에 데뷔한 가수 아이유는 당시 중학생이었다.


학생 때부터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펼친 아이유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학교와는 끝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 가수 활동을 하고 있어서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이유는 부모님께 "다른 친구들이 대학에서 배울 동안 나는 음악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며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대학 진학 포기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수지


인사이트Instagram 'skuukzky'


가수 수지도 연예활동에 주력하기 위해 대학 입학 자체를 포기했다.


19살 당시 수지는 JTBC '아이돌 시사회'에 출연해 "학교에 갈 시간이 없는데 입학만 하는 것이 의미 있는지 모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수지는 대학 입학 포기 의사를 밝힌 후 수능 시험은 치러 "다른 수험생들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 보는 건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서 보겠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4. 김유정 


인사이트Instagram 'you_r_love'


배우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지난해 수능을 쳐야 하는 고등학교 3학년이었지만 수능에 응시하지 않았다.


지난해 그는 팬카페를 통해 "부모님과 충분한 상의 끝에 내년에 대학에 진학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올해 수능을 응시하지 않는다"며 "수시 또한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작품 활동에 좀 더 무게를 두려고 계획하고 있었다. 대학 진학은 본인의 의지이며 선택의 자유가 있으니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도 하고 싶은 공부가 생기면 열심히 준비해 꼭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5. 악동뮤지션 이수현


인사이트Instagram 'akmu_suhyun'


몽골에서 홈스쿨링 하며 청소년 시절을 보낸 가수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은 검정고시에도 수능에도 미응시했다.


이수현은 대입을 포기하고 가수 활동에 전념하며 최근엔 뷰티 크리에이터로 유튜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6. 유승호


인사이트Instagram 'yooseungho.san.official'


배우 유승호가 수능을 볼 당시 그의 명문대 특례 입학 소문이 무성했다.


하지만 유승호는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며 소속사를 통해 입장 표명을 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본업인 연기에 전념하고 싶은 생각도 밝혔다.


그는 "물론 추후에 좀 더 여유가 생겼을 때 고려는 해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7. 워너원 박우진


인사이트Instagram 'wannaone.official'


보이그룹 워너원 박우진은 같은 팀 멤버 윤지성과 박지훈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윤지성은 동국대 영상대학원에 입학했고 박지훈은 중앙대에 입학했지만 박우진은 수능에 응하지 않았다.


당시 박우진은 부산에 내려가 부모님과 함께 향후 진로와 학업에 대해 상의했으나 수능에 응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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