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로꼬가 햄버거 먹다가 '현타'와서 직접 차렸다는 '더페이머스 버거' 비주얼

Instagram 'youandme._.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맛과 비주얼 모두 만족시키는 인생 수제 버거가 나타났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 래퍼 로꼬가 운영하는 수제 버거집 '더페이머스 버거'의 남다른 햄버거 비주얼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래퍼 로꼬가 기존의 햄버거를 먹다가 현타를 느끼면서 직접 차렸다고 알려진 '더페이머스 버거'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점령한 '더페이머스 버거'의 햄버거는 연인과 함께 꼭 한번 가봐야 할 맛집으로 소문났다.

Instagram 'yaeheeng'

'더페이머스 버거'의 햄버거는 사진과 다른 현실 모습에 실망케 하는 여느 버거와는 달리, 사진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맛까지 보장한다.

버거와 함께 구성되는 세트 메뉴는 프라이와 소다, 코울슬로 등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다.

특히 고기를 사랑하는 미식가들에게는 두꺼운 소고기 패티가 만족스러운 한 끼를 제공한다.

더불어 '에비스 버거'는 탱글탱글한 새우로 탑을 쌓아올려 한 입에 베어 물기 어려울 만큼 풍성한 크기를 자랑한다.

Instagram 's05h04s'

수제 버거의 성지와 다름없는 '더페이머스 버거'를 다녀온 누리꾼들은 "분기마다 먹어줘야 한다", "인생 버거네요", "또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더페이머스 버거는 서울 마포구 홍대점과 강남구 압구정점이 운영 중이다.

인생 버거를 맛보여주고 싶은 연인과 함께 가을날 데이트 코스로 방문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