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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율 100%"…'오버워치' 영웅 완벽 재현한 역대급 퀄리티 레고 나온다

2019년 1월 1일 오버워치 속 영웅과 맵을 그대로 재현한 '레고 오버워치 시리즈'가 출시된다.

인사이트(좌) 바스티온, (우) 디바 / Instagram 'leg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두 달 뒤면 오버워치 속 치열한 경쟁전을 떠올리게 하는 레고 세트를 만날 수 있다.


최근 레고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2019년 1월 1일부터 '레고 오버워치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레고 세트는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영웅을 현실로 재현시킨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디바와 라인하르트부터 트레이서, 메르시, 위도우 메이커, 솔져:76, 한조 등 유저들의 많은 선택을 받는 영웅들이 준비됐다.


인사이트레고 공식 홈페이지


특히 메카를 탄 디바와 라인하르트는 게임과 같이 커다란 크기로 제작됐다.


또한 레고 세트에는 오버워치 경쟁전의 한 장면과 같은 지형지물을 표현할 수 있다.


'겐지vs한조' 세트는 하나무라 맵에 나오는 서예 작품을 배경으로 하고 맥크리, 솔저:76, 리퍼가 들어가는 '도라도' 세트는 실제 화물운송전의 한 장면이 담겼다.


레고 오버워치 시리즈 중 가장 큰 730조각의 '감시기지:지브롤터' 세트는 맵에 등장하는 발사 로켓과 함께 파라, 메르시, 리퍼, 윈스턴을 함께 얻을 수 있다.


인사이트겐지vs한조 세트 / Instagram 'lego'


인사이트도라도 세트 / Instagram 'lego'


또한 레고 세트에는 오버워치 경쟁전의 한 장면과 같은 지형지물을 표현할 수 있다.


'겐지vs한조' 세트는 하나무라 맵에 나오는 서예 작품을 배경으로 하고 맥크리, 솔저:76, 리퍼가 들어가는 '도라도' 세트는 실제 화물운송전의 한 장면이 담겼다.


레고 오버워치 시리즈 중 가장 큰 730조각의 '감시기지:지브롤터' 세트는 맵에 등장하는 발사 로켓과 함께 파라, 메르시, 리퍼, 윈스턴을 함께 얻을 수 있다.


오버워치와 레고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어른이'들의 수집 욕구를 강력히 자극하는 해당 시리즈는 2019년 정식 출시 예정이다.


인사이트레고 공식 홈페이지


오버워치와 레고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어른이'들의 수집 욕구를 강력히 자극하는 해당 시리즈는 2019년 정식 출시 예정이다.


레고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트레이서vs위도우메이커' 세트는 14.99달러, '한조vs겐지' 세트는 19.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화물을 운송하십시오"라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도라도' 세트는 29.99달러, 거대한 '디바와 라인하르트' 세트는 39.99달러로 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모드 변경이 가능한 '바스티온' 세트와 웅장한 '감시기지:지브롤터' 세트는 각각 49.99달러와 89.99달러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레고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