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 비키니' 입은 여친 황미나에 홀딱 반해 스킨십 '돌격'(?)하는 김종민

TV조선 '연애의 맛'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김종민이 시스루 비키니를 입은 황미나의 모습에 반해 눈을 떼지 못했다.

지난 1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둘만의 달콤한 여행을 떠난 김종민과 황미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른 아침부터 수영을 즐기는 두 사람은 평범한 연인과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설렘을 안겼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겉에 새하얀 시스루 카디건을 걸친 황미나는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TV조선 '연애의 맛'

김종민은 그런 그녀가 너무 아름다운지 눈을 떼지 못해 미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물에 뜬 그녀를 꼭 안아주거나 1인용 튜브에 몸을 던져 황미나와 꼭 붙어있는 등 저돌적인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의 절친 신지는 "종민 오빠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었다"고 황미나의 패션을 칭찬하기도 했다.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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