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우)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예쁨을 받고 있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출연하며 랜선 이모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벤틀리.
벤틀리는 매화 귀여운 표정과 남다른 먹방 스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가 이렇게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데는 살아 숨 쉬는 인형 같은 비주얼이 한몫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는 아직 적은 머리숱 덕분에 컴퍼스로 그린 것처럼 동글동글한 두상이 돋보이고 있다.
더불어 눈, 코, 입 심지어 손과 발까지 모든 것이 동그라미로 구성된 것 같은 벤틀리는 깜찍한 매력을 지녔다.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벤틀리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그에게 '알감자'라는 별명까지 붙여주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아직 태어난 지 일 년도 채 되지 않아 말도 제대로 못하지만 앙증맞은 비주얼과 행동만으로 사랑받는 벤틀리는 앞으로의 성장에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통통한 볼살로 이모팬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벤틀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Instagram 'bentleyhamm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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