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덕후 주목"···역대급 무대 재연되는 뮤지컬 시상식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시상식이 쏟아지는 연말, 뮤지컬인의 축제 '제 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가 많은 뮤지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5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한국 뮤지컬 시상식인 예그린뮤지컬어워드가 개최된다.


올해 7회를 맞이한 예그린뮤지컬어워드는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이었던 '예그린어워드'의 명맥을 잇는 시상식으로 뮤지컬인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지속 개최한다.


특히 뮤지컬 시장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인 관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의 축하공연과 시상식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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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뮤지컬 축제'라는 시상식의 의미에 걸맞게 뮤지컬계 선후배가 함께 꾸리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먼저 베스트 리바이벌상에 나란히 노미네이트된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와 '팬레터'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4인조 라이브 밴드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를 선보이며 보다 현장감 높은 음악을 선사한 '마이 버킷 리스트'의 주민진, 김지휘의 무대가 이어진다.


1930년대 문인들의 예술과 사랑을 그리며 그 시대 예술가들의 삶과 고민을 보여주었던 뮤지컬 '팬레터'의 김종구, 문성일, 소정화, 정민, 양승리, 손유동, 권동호는 '뮤즈', '섬세한 팬레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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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베스트 리바이벌상에 노미네이트된 뮤지컬 '마틸다'의 무대로 '노티'와 '리볼팅'을 만나볼 수 있다.


'마틸다'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작가 로알드 달의 대표 소설을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아시아권 최초 공연으로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올해의 뮤지컬상, 연출상, 음악상, 무대예술상 등 9개 상에 10회 최다 노미네이트된 뮤지컬 '웃는 남자'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웃는 남자'팀은 남우신인상과 여우신인상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박강현과 민경아의 아름다운 하모니 '나무 위의 천사들'과 박강현이 '모두의 세상'을 선보여 공연의 감동을 재연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다음으로 올해의 뮤지컬상, 연출상, 극본상에 노미네이트된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의 무대가 펼쳐진다.


김현진, 유동훈, 이상운, 황재업, 나경호, 안지환, 박대원이 '농구 한판', '이 코트 안의 우리는'으로 연출상과 극본상에 이름을 올린 오세혁 연출과 박해림 작가의 합류로 뜨겁게 달구었던 코트를 재연한다.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는 뮤지컬 중견 연출가인 정태영 연출이 총 메가폰을 잡고 원미솔 음악감독과 오케스트라 더원(The One)이 주옥같은 음악을 뮤지컬 배우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연주한다.


화려한 갈라쇼와 함께 진행되는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는 네이버 TV와 V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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