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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레전드 미모' 갱신하고 있는 '아이즈원' 초졸 멤버 2인

그룹 아이즈원의 중학생 멤버 안유진과 장원영이 물오른 꽃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starship'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그룹 아이즈원의 중학생 멤버 안유진과 장원영이 물오른 꽃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스타쉽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유진, 장원영의 아이즈원 데뷔를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유진과 장원영이 '데뷔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starship'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한치 양보 없는 인형 같은 꽃미모를 과시했다.


2003년생과 2004년생으로 올해 각각 16살, 15살인 안유진과 장원영은 아직 중학교 졸업도 못한 '초졸'이다.


하지만 이들의 비주얼은 어느 걸그룹 멤버에 뒤지지 않았다.


여기에 앳된 얼굴과 반전되는 키 170cm의 길쭉한 기럭지와 모델 비율은 이들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인사이트Mnet '아이즈원츄 (IZ*ONE CHU)'


한편 지난 29일 아이즈원은 데뷔 쇼콘 'IZ*ONE ‘COLOR*IZ’ SHOW-CON'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을 잇는 그룹 아이즈원은 앞으로 2년 6개월 동안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