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초인시대 /Facebook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가 남부럽지 않은 명품 복근을 지녔던 시절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tvN '초인시대'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초인 유병재 어린시절 사진 공개 #3'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병재는 지금과 사뭇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는 뱃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으며 선명하게 드러난 식스팩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유병재는 상의를 들어올리고 당당하게 복근과 속옷을 공개해 남달랐던 사춘기 시절을 연상케 했다.
초인시대 측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닐던 병재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남성성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했네"라며 "보통 엉덩이에 걸치는 바지를 병재는 다른 곳에 걸쳤지. 안타깝게도 가끔은 벗겨지고 말았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초인 유병재 어린시절 사진 공개 #3어렸을 적 병재는,자신의 본능을 외부로 발산하지 못하고병재 스스로 해결해야 했다네운동은 그 방법의 하나였지...질풍노도의 시기를 거닐던 병재는극단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Posted by 초인시대 on 2015년 4월 16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