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델리서 '터키' 포장판매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그랜드 델리에서 터키를 포장 판매한다.
30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그랜드 델리에서는 추수 감사절과 홈파티가 많은 연말,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줄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칠면조 요리인 '홀리데이 터키(Holiday Turkey)'를 12월 31일까지 포장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랜드 델리가 선보이는 터키 요리는 호텔 전문 셰프가 터키를 깨끗이 손질해 허브 침수 염장법으로 12시간 이상 숙성한다.
사진 제공 = 인터컨티넨탈
저온 조리로 터키의 부드러운 육질 살려
프리미엄 허브 버터를 발라 로스팅 오븐에 저온 조리해 터키의 육질을 부드럽게 살렸다.
또한 구운 소시지, 무화과, 옥수수, 고구마, 밤, 아스파라거스, 미니사과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지블레 및 크렌베리 소스도 함께 포함된다.
터키 요리 외에도 '버지니아주 방식의 훈연 햄', '문경 약돌돼지 갈비구이', '북경식 로스트 오리'까지 홈파티에 적합한 테이크아웃 메뉴들을 다양하게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랜드 델리의 터키 요리의 가격은 6kg 23만원(세금포함)이며, 하루(24시간) 전 예약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