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henryl89 /Instargram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M'의 멤버 헨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헨리는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들! 하하 모두 그립다(Memories! haha miss everyo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 헨리는 현재와 큰 차이 없는 선한 눈매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볼살이 통통하게 올라온 헨리의 모습은 양볼에 뽀뽀를 해주고 싶을 만큼 깜찍하기까지 하다.
헨리의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볼 살이 너무 귀여워 깨물어 주고 싶다", "어릴 때나 지금이나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는 현재 예원과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