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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비주얼에 귀요미 딸까지 있는 '21살' 세계 랭킹 '1위' 모델 럭키 일상 사진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의 소년미 넘치는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인사이트Instagram 'luckybsmith'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미국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Lucky Blue Smith)가 훈훈한 외모, 완벽한 피지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럭키 블루 스미스는 전속 모델인 브랜드의 런칭 행사를 위해 내한했다.


그의 내한 소식이 알려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럭키 블루 스미스의 평소 모습을 모은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1998년생으로 올해 21세(만 20세)인 그는 10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인사이트Instagram 'luckybsmith'


미국 모델스닷컴의 2015년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남성 모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189cm의 큰 키에 백금발, 푸른 눈, 또렷한 이목구비, 소년미 넘치는 분위기는 대체 불가한 럭키 블루 스미스의 매력 포인트로 손꼽힌다.


화보 속에서 럭키 블루 스미스는 주로 몽환적인 매력,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컨셉을 표현하곤 한다.


반면, 일상 사진 속에서는 더 풋풋하고 자연스러운 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uckybsmith'


특히 지난해 태어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일상 사진이지만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델답게 남다른 그의 패션 센스와 안정감 있는 사진 구도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핫한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그의 일상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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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uckybsm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