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메이커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앙증맞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카카오프렌즈 마우스 제품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최근 카카오 프렌즈 덕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마우스 제품이 등장했다.
많은 이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 주인공은 바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인 라이언과 어피치 얼굴이 담긴 무선 마우스다.
분홍분홍한 복숭아빛 색상의 어피치 마우스는 수줍게 눈을 감고 있는 어피치의 얼굴이 가득 채워져 있다.

카카오 메이커스
라이언 마우스는 노란 빛깔에 특유의 멍 때리는 표정을 짓고 있는 라이언의 표정으로 깜찍함을 더했다.
귀여운 비주얼뿐만 아니라 뛰어난 기능성까지 자랑한다.
이 마우스 제품은 블루투스 무선 기능이 최대 10m까지 적용돼 완전한 '무선의 자유'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저전력 무선 칩셋이 내장돼 있어 건전지도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무소음 마우스라 소음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 메이커스
보는 것만으로도 소장 욕구를 자극한 이 마우스는 2만 3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칙칙한 책상 위에 한층 상큼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 귀여운 어피치·라이언 마우스를 구매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