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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베글린, 18FW 시즌 맞아 '아이다S코코뉴룩스백' 선봬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브랜드 철학으로 하는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헨리베글린이 18FW 시즌을 맞아 '아이다S코코뉴룩스' 백을 선보였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henrybeguelin_korea', (우) 사진 제공 = 헨리베글린


헨리베글린, 18FW 시즌 맞아 '아이다S코코뉴룩스백' 선봬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브랜드 철학으로 하는 이탈리아의 가죽 브랜드 헨리베글린에서 이번 18FW 시즌을 맞이해 '아이다S코코뉴룩스' 백을 제안한다.


24일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이 18FW 시즌을 맞아 '아이다S코코뉴룩스' 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다S코코뉴룩스' 백은 아치라인으로 떨어지는 플랩부분이 포멀하면서도 페미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다가오는 가을, 여성스러우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로 활용이 가능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헨리베글린 


새롭게 소재된 소가죽 '뉴룩스' 소재 사용해


또한, 실버컬러의 크로커다일 소재와 2018년 새롭게 소개된 소가죽 '뉴룩스'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하여 헨리베글린만의 가죽 특징을 보여준다.


헨리베글린은 화학적 가공처리를 최소화해 자연의 피해를 줄이고 인공적인 요소를 배제하는 '자연 친화적 제품'만을 고수한다.


이탈리아 비제바노의 공방에서 장인들에 의해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돼 있으며 헨리베글린의 모든 제품은 로데오 플래그쉽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헨리베글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