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 아이콘과 3990명 팬들이 만든 퍼퓸 비누 '코니솝' 단독 판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타일쉐어


스타일쉐어, 지난 23일부터 아이콘 굿즈 '코니솝' 단독 선판매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모바일 패션앱 스타일쉐어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의 굿즈 '코니솝'을 단독 선판매한다.


24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스타일쉐어는 지난 23일부터 스타일쉐어 스토어에서 아이콘의 굿즈 '코니솝'을 단독 선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 제작에는 국내 최대의 모바일 패션 플랫폼 '스타일쉐어'와 핸드메이드 천연 비누 브랜드 '크렘'이 참여해 퍼퓸 비누의 기획과 완성도를 높였다.


일반적인 아이돌 굿즈와 달리, 이번 제품에는 '아이콘' 멤버뿐만 아니라 3,990여 명의 아이콘 팬들이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일쉐어 서비스의 특징인 SNS 기능을 활용해 아이콘 노래를 가장 많이 들을 때와 떠오르는 향기, 듣고 싶은 말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고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4가지 퍼퓸 비누 컨셉을 정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타일쉐어


아이콘 노래 들을 때 떠오르는 향기 퍼퓸 비누 제작 


팬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넌 할 수 있어', '함께 있어줄게', '사랑해', '함께하길' 등 청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메세지 였다.


이를 담은 디자인과 멤버들이 직접 쓴 손글씨를 패키지에 반영해 총 4종의 퍼퓸 비누를 제작했다.


스타일쉐어가 SNS 커머스 특성을 기반으로 YG 엔터테인먼트와 아이돌 굿즈를 출시한 것은 그룹 '위너' 콜라보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스타일쉐어 담당자는 "그동안 팬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받던 아티스트가 스타일쉐어를 통해 팬들과 함께 제품을 기획하고 그 과정에서 팬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할 수 있어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팬들과 아티스트가 의미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타일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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