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서울, 라메르와 콜라보 이벤트 진행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연말 시즌을 맞아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 라메르(La Mer)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12월 15일까지 '센스 오브 로맨스 패키지' 또는 '허니문 패키지'를 이용하는 선착순 50명의 고객에게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 '크렘 드 라 메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센스 오브 로맨스 패키지'는 남산의 전경을 바라보며 릴랙세이션 풀에서 편안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남산풀 룸에서의 1박과 함께 반얀트리 스파 90분 코스, 서울의 야경이 펼쳐진 문 바(Moon Bar)의 달달한밤 와인 세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2인을 포함한다.
'허니문 패키지'는 로맨틱한 허니문을 보낼 수 있는 남산풀 룸에서의 1박과 함께 반얀트리 스파 90분 코스, 컨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 페스타(Festa)의 저녁 만찬 2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2인으로 구성돼 있다.
객실당 1개씩 라메르 안티에이징 크림 증정하는 반얀트리
두 패키지 모두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 혜택을 포함한다.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는 선착순 50명에게는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 라메르(La Mer)의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 '크렘 드 라 메르 (15ml)' 제품을 객실당 1개 증정한다.
크렘 드 라 메르는 해초 발효 원액 미라클 브로스(The Miracle Broth™)의 풍부한 영양과 힐링 에너지가 피부 스스로의 자생력을 키워, 피부 손상 징후를 전반적으로 개선시켜 주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이용 고객에 한하며, 패키지 가격은 남산 풀 룸 1박 기준 75만원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