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토)

통통해져 사랑스러운 '올해 19살' 김새론의 '소녀미' 넘치는 근황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김새론이 예전보다 통통(?)해진 모습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동네사람들' 제작보고회에서는 배우 김새론이 등장했다.


이날 김새론은 남색의 단정한 롱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곱게 하나로 묶은 머리와 차분하게 내린 앞머리는 단아한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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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끈 것은 예전에 말랐던 것에 비해 살이 오른 그의 비주얼이었다.


원채 말랐던 김새론은 조금 살이 오른 모습도 무척이나 날씬했다.


누리꾼들은 살이 오른 그의 모습이 전보다 훨씬 더 보기 좋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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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새론은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사라진 친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유진'으로 변신했다.


영화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평온한 시골의 한적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스릴러 물이다.


임진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 진선규가 출연하는 영화는 오는 11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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