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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 김종국' 홀딱 반하게 만든 '올해 34살' 홍진영의 민낯 수준

홍진영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민낯' 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인사이트Instagram 'sambahong'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민낯이 더 아름답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여기 '쌈바 홍' 홍진영은 남다른 민낯을 공개해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20일 새벽 가수 홍진영은 자신의 SNS에 "퇴근! 그리고 감 잡았어 머리 말리기 너무 귀찮아서 버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 홍진영은 화장기 없이 수수한 모습이다.


인사이트옅은 메이크업을 한 홍진영 / Instagram 'sambahong'


막 세수를 마친 얼굴임에도 맑은 유리알 같은 피부가 인상적이다.


뿐만 아니다. 화장을 지운 모습은 섹시한 느낌보다는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홍진영의 또 다른 매력을 보게 만든다.


올해 34세인 나이가 전혀 가늠이 가지 않는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평소 진한 화장을 즐겨 하는 그는 새빨간 얼굴도 커버하는 파운데이션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인사이트풀메이크업 한 홍진영 / Instagram 'sambahong'


하지만 그런 파운데이션을 출시했으면서, 자신의 민낯은 화장을 안 하고 다녀도 될 정도로 아름다운 수준이라 팬들은 '배신감'(?)이 든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팬들은 "민낯이 훨씬 예쁘다", "화장 옅게 하는 게 더 아름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썸남' 김종국도 반하게 만들 청초한 민낯의 홍진영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홍진영은 '행사의 여왕'답게 방송과 공연을 종횡무진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풀메이크업 한 홍진영 / Instagram 'samba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