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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지나가자 하늘에 생긴 미스터리 '몽실몽실' 구름

몽실몽실 밑으로 처진 신비로운 모습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유방구름을 소개한다.

인사이트earthsky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위대한 자연 앞에서는 인류가 작고 보잘것없이 느껴지곤 한다.


여기에 아름다운 모습을 넋 놓고 바라보게 되는 또 하나의 위대한 자연 현상, 유방구름이 있다.


최근 과학 전문 미디어 사이언스스트럭(sciencestruck)은 신비로운 모습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방구름'을 소개했다.


일반적인 구름의 밑바닥은 평평하며, 습하고 따뜻한 공기가 위로 올라가 위가 몽글몽글한 구름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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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구름이 물과 얼음 방울을 포함한 채로 성장하며 하강기류를 포함하면 구름 주머니가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땅을 향해 자라난다.


여기에 햇빛이 적절한 위치에 있어서 아래로 성장한 구름 주머니를 비추면 아름다운 유방구름의 모습을 볼 수 있게된다.


습기를 많이 머금고 있기 때문에 주로 소나기나 폭풍우 천둥벼락 또는 토네이도를 동반하며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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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가 자주 발생하는 미국 중부에서는 악운의 전조로도 여겨져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밑을 향해 부풀어 오른 구름의 모습이 황홀하고 놀랍다는 반응이다.


다만 국내에서는 가장 보기 어려운 구름으로 꼽히는 안타까운 구름이기도 하다.


자연의 위대함 앞에서 경외감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유방구름 사진을 함께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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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lifebu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