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이 '풀메'보다 훨씬 더 예쁘고 청순한 '하시2' 임현주

FashionN '팔로우 미10'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신비로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임현주.

지난 18일 방송된 FashionN '팔로우 미10'에는 피팅모델 출신 방송인 임현주의 '셀프 카메라'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현주는 스케줄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영상 속에는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초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임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FashionN '팔로우 미10'

스튜디오에서 임현주의 민낯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진짜 아무것도 안 한 거 맞냐"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자 임현주는 애교스럽게 "입술만 발랐다. 입술까지 바르는 건 민낯이니까"라고 답하며 환히 웃어 보였다.

숍에 도착한 임현주는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끝냈다.

이전과 또 다른 느낌이었지만 패널들은 "민낯이 더 섹시하다", "비포가 너무 예뻤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민낯' 임현주의 위엄을 방송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FashionN '팔로우 미10'

위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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