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통장들과 '행복한 데이트' 하는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밝힌 소감

인사이트사진 제공 = 강남구청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1월 6일까지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순균C와 통장과의 행복한 데이트'를 진행한다.


17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15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방식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권역별 2~5개 동을 묶어 총 7회에 걸쳐 진행, 매회 100여명의 통장이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정 구청장은 ▲동 주민 센터 환경 개선 ▲대민 서비스 개선 ▲주차 단속 완화 ▲주민과의 대화 등 취임 100일 동안 강남구의 '기분 좋은 변화'에 대해 소개하고 ▲2019 강남페스티벌 ▲영동대로 복합 개발, 현대차 GBC 건립 등 주요 현안 관련 의견을 나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바뀐 시대에 걸맞은 행정의 핵심이 바로 소통"이라며 "57만 강남구민과 함께 '기분 좋은 변화'로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구청장은 구민과의 소통 행정을 위해 ▲청장실 개방 ▲소통함 '순군C에게 바란다' 설치 ▲민원 회신 중간 보고제 ▲1천명 청원제 도입 등 구정 현안을 수시로 소통할 수 있는 관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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