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오늘(17일) '라스'서 한혜진과 '공개연애' 단점 털어놓는다

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여자친구 한혜진과 공개연애 중인 전현무가 생각하는 단점이 공개된다.

오늘(17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필모, 하석진, 가수 JK 김동욱이 출연해 '이 남자들 더럽(The love)' 특집을 펼친다.

이날 출연진들은 유쾌한 입담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월 모델 한혜진과 공개연애를 시작한 전현무는 해당 방송 녹화 당시 연애 스토리를 풀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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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공개연애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앞서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서 함께 출연하고 있는 한혜진과 싸우고 난 뒤 함께 촬영을 하게 되면 얼굴을 차마 붉히지는 못하면서 리액션이 달라지는 행동을 폭로한 바 있다.

거침없는 발언으로 화제가 된 전현무가 이번엔 어떤 단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공개연애 장단점 폭로와 더불어 전현무는 한혜진과 모든 걸 상의한다고 밝히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커플 전현무와 한혜진이 생각하는 공개연애의 단점이 무엇일지 오늘(17일) 오후 11시 1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MBC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