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 남친' 찰리 푸스, 내한 해서 '방탄소년단' 만난다

인사이트Instagram 'charlieputh'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폴 워커의 추모곡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가수 찰리 푸스가 한국에서 방탄소년단을 만나게 됐다.


16일 '2018 MGA' 주최 측은 "가수 찰리 푸스가 오는 11월 6일 개최되는 '2018 MGA'에 참석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2018 MGA'는 MBC 플러스 측과 지니 뮤직 측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서 팬들과 가수가 함께 음악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축제다.


본 행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스타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특히 이전에 특별한 인연을 쌓았던 방탄소년단과 찰리 푸스가 한자리에서 만날 것이 예상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은 찰리 푸스의 'We don't talk anymore'를 커버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을 본 찰리 푸스는 "완전 좋아, 정쿡(Love this Jungcook)"이라며 귀여운 이름 실수와 함께 감상평을 남겼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 계정에 방탄소년단의 트위터 계정을 태그 해 메시지를 확인해달라며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기도 했다.


인사이트Facebook 'charlieputh'


서로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던 방탄소년단과 찰리 푸스가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팬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일각에서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해내는 만능 뮤지션인 찰리 푸스와 월드 스타로 떠오른 방탄소년단의 콜라보 무대를 기대하기도 했다.


한편, 찰리 푸스와 방탄소년단 그리고 국내외 수많은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2018 MGA'는 오는 11월 6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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