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레전드 이영호 때려눕혔던(?) 프로게이머 민찬기 '배우'됐다

인사이트n.CH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배우로 맹활약 중인 전직 프로게이머가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13일 n.CH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민찬기(30)가 MBC '용왕님 보우하사'에 캐스팅됐다고 알렸다.


극 중 민찬기는 남자 주인공 재희의 매니저 겸 비서로 국제 학교를 나왔지만 영어를 잘 못하는 허당 캐릭터를 맡을 예정이다.


최근 웹드라마 'love distance',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의 남자 주인공으로 활동한 민찬기는 과거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이색 경력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인사이트카이로스엔터프라이즈


2006년 POS 프로게임단에 입단해 MBC 게임 HERO, 대한민국 공군 ACE를 거치며 프로게이머로서 맹활약했던 민찬기.


특히 그는 2010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2주 차 3경기에서 '스타1'의 전설로 불리는 프로게이머 이영호에게 승리를 거뒀던 놀라운 전적이 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민찬기는 당시 실력과 더불어 우월한 비주얼로 주목받기도 했다.


훈훈한 외모와 184cm 큰 키를 갖춘 민찬기는 '훈남 프로게이머'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인사이트YouTube '엘크라이언트'


게이머로서 활약하던 민찬기는 평소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했던 자신의 관심사를 살려 군 제대 후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프로게이머에서 배우로 전향한 첫 사례인 그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으며 더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가 새롭게 도전하는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Instagram 'cgmin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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