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9.24" 극찬 받고 있는 브래들리 쿠퍼X레이디 가가의 음악 영화 '스타 이즈 본'

인사이트영화 '스타 이즈 본'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잔잔한 가을밤과 딱 들어맞는 음악 영화가 나타났다.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이 16일 기준 네이버 관람객 평점 '9.24'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줄거리와 두 배우의 열연 그리고 귀를 즐겁게 하는 OST 등 영화를 이루는 모든 요소가 극찬을 받고 있다.


'비긴 어게인'의 감성과 '라라랜드'의 여운을 두루 갖춘 최고의 음악 영화라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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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 앨리(레이디 가가 분)와 톱스타 잭슨 메인(브래들리 쿠퍼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앨리는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잭슨의 도움으로 열정과 가능성을 폭발시키며 스타로 거듭난다.


하지만 앨리가 빛을 볼수록 잭슨은 어린 시절 아버지에 대한 상처와 예술가적 고뇌 속에서 점점 무너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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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1937년 영화를 리메이크한 '스타 이즈 본'은 주연 배우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이다.


이번 영화에서 첫 주연을 맡은 레이디 가가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무대 장면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관객을 압도한다.


여기에 적재적소 녹아든 11곡의 OST가 두 인물의 감정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영화 '스타 이즈 본'은 16일 현재까지 국내외 대작들 사이에서 박스오피스 4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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