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음 확인하고 '첫 키스' 한 '뷰인사' 이민기♥서현진

JTBC '뷰티 인사이드'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뷰티 인사이드' 방영 6회 만에 드디어 서현진과 이민기가 뽀뽀 신을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JTBC '뷰티 인사이드' 방송 말미에는 6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 속에는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의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그려졌다.

서로 계속 묘한 감정을 느끼던 한세계와 서도재는 깜깜한 밤에 아무도 없는 관제탑을 찾았다.

JTBC '뷰티 인사이드'

이에 한세계는 "이래도 돼요?"라고 물었고 항공사 회장 손자이자 재벌 3세인 "이래도 되죠. 내 건데"라며 그녀를 안심시켰다.

관제탑으로 올라온 한세계와 서도재는 모든 것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그곳에서 서도재를 바라보던 한세계는 그에게 달콤한 입맞춤을 선사했다.

5화에서 서로에 대한 호감이 짙어지던 이들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에 확신을 갖고 첫 뽀뽀를 한 것이다.

설렘 가득한 첫 입맞춤을 하게 된 한세계와 서도재가 어떤 달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지 오늘(16일) 오후 9시 30분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 만나보자.

JTBC '뷰티 인사이드'

※ 관련 영상은 22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뷰티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