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실사 영화로 나온다

인사이트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추억의 인기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를 곧 실사영화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워너브라더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스쿠비 두'를 실사 하이브리드 영화로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톰과 제리'는 말썽쟁이 톰과 영리한 제리를 주인공으로 1948년 처음 제작돼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애니메이션이다.


첫 제작 이후 약 180편의 후속 작품이 나왔던 '톰과 제리'는 1980년부터 MBC에서 방영되기 시작해 2002년 재방영되면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인사이트애니메이션 '톰과 제리'


인사이트영화 '로저 래빗'


어린 시절 모두를 TV 앞으로 모여들게 만들었던 '톰과 제리'의 실사 영화는 오는 2019년 촬영을 시작한다.


독특한 연출로 인기를 끌었던 영화 '로저 래빗'과 같이 실사와 CG가 섞인 하이브리드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영화 '톰과 제리'의 연출자로는 '라이드 어롱', '판타스틱4' 시리즈를 맡은 팀 스토리가 논의 중이라고 알려졌다.


대사 하나 없이 오직 슬랩스틱 코미디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켰던 '톰과 제리'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톰과 제리'의 실사 영화를 제작하는 워너 브라더스는 지난 2013년 워너 애니메이션 그룹을 설립하고, '레고 무비'를 제작한 후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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