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잡으러 가자"…내년에 '바람의나라' 모바일 버전 나온다

인사이트Facebook 'great.baram'


90년대에 출시해 지금까지 운영 중인 '전설의 게임'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추억의 PC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를 내년에는 모바일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15일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신규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바람의나라:연'을 최초 공개했다.


'바람의나라:연'은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구현했다.


넥슨은 현재 내년 출시를 위해 안드로이드 OS와 iOS 버전으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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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지난 1996년 4월 출시한 원작 '바람의나라'는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MMORPG 게임 중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전설의 게임'이다.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타이틀의 '연'은 원작 만화 여주인공의 이름이자 원작에서 유저가 많은 서버 이름을 따온 것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넥슨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의 감성을 살리고 게임 내 커뮤니티 요소와 파티 플레이에도 중점을 두고 개발되고 있다.


또한 원작 만화의 시나리오를 토대로 모바일 게임만의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넥슨의 가장 대표적인 IP 중 하나인 바람의나라를 모바일로 유저분들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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