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얼굴 보자마자 이름 알고 있던 방탄소년단 멤버

인사이트Facebook 'TheBlueHouseKR'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월드 아이돌' 방탄소년단과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그룹 방탄소년단이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에서 열린 '한불 우정 콘서트'에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그리고 양국 저명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방탄소년단은 행사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부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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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정국의 얼굴을 보고 "거기서 본 것 같다"며 과거 정국이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했었던 사실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이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자 정국은 깜짝 놀라며 해맑게 미소를 띠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정국이와 진"이라며 두 멤버의 이름을 언급하며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러자 진은 "이 기회에 저희랑 '셀카' 한번 찍어주세요"라고 귀엽게 요청을 했고 문 대통령은 흔쾌히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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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멤버 이름을 다 외우지는 못하고 두 사람(정국, 진)과 리더인 RM(을 안다)"며 "다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이에 방탄소년단 멤버들 또한 문 대통령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문 대통령과 방탄소년단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진은 지난달 미국 뉴욕 UN 정기총회 행사 때 받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 굿즈 일명 '이니 시계'을 들고 와 문 대통령에게 직접 사인을 부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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