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의 남자'로 불리는 '연플리3' 훈남 주인공 '현승vs승혁'의 전혀 다른 매력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연애플레이리스트 3'의 인기가 전작을 뛰어넘을 정도로 엄청나다.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 '연애플레이리스트 3'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단연 '지원이의 남자'다.


극중 지원(정신혜 분)은 자신을 짝사랑해주는 승혁(김우석 분)과 아직 미련이 남은 현승(김형석 분) 사이에서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그런 가운데 현승과 승혁 둘 중 한 사람이 지원과 이어지기를 원하는 애청자들의 의견이 확실히 나뉘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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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 '어남택(어차피 남편은 택이) 신드롬이 있던 것과 닮아있는 이 싸움(?)은 두 사람의 매력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기도 하다.


승혁은 말 그대로 '직진남'이다. 1년 전 도서관에서 우연히 지원에게 호감을 느낀 그는 이후 함께 조별 과제를 할 때나 밥을 먹을 때, 친구들과 놀 때도 언제나 열심히인 지원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사랑을 키운다.


그는 전남친 때문에 힘들어하는 지원을 보며 "네가 우니까 내가 안 울게 해주고 싶어. 그러니까 지원아 이젠 나한테도 기회를 줄래?"라고 되뇌는 등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피워 설렘을 자극한다.


반면 현승은 후회로 얼룩진 '구남친'으로, 어딘지 애잔해 마음이 가게 하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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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동안 지원에게 무관심했던 것도 모두 아르바이트 때문에 바쁘고 힘들었던 사연이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지원을 계속 좋아하고 잊지 못해서 헤어지고 나서도 한참을 방황하는데, 모습에 빠져든 시청자들이 많다는 후문이다.


누가 지원의 마지막 사랑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9화까지 공개된 '연플리3'는 이제 3화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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