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에서 생일 맞은 지민이 팀 방탄소년단을 '진짜' 사랑한다는 증거 6

인사이트Twitter 'bts_bighit'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전세기' 안에서 24살 생일을 맞았다.


월드 클래스를 자랑하는 이들의 인기만큼 재조명 받고 있는 것은 스타가 되고 난 후에도 변함없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우정이다.


특히 생일을 맞아 지민을 위해 각종 축하 영상과 사진을 올린 멤버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중에서도 지민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팀을 너무도 아끼는 것으로 유명하다.


생일을 맞아 재조명되고 있는 지민의 멤버들 사랑법을 한데 모았다. 그가 얼마나 방탄소년단을 아끼고 사랑하는지 아래 목록을 통해 알아보자.


1. 가난할 때 형들 생일마다 선물해주면서 '이것밖에 못해줘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인사이트Twitter 'bts_bighit'


초창기 어려웠던 시절에도 멤버들 생일에 늘 선물을 줬던 지민.


심지어 지민은 연습생 시절 멤버 제이홉에게 선물을 주면서 "형에게 이것밖에 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제이홉은 "처음 생일 선물은 준 멤버가 지민이었고, 감동을 받았는데 그렇게 말해줘 더욱 감격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금도 지민은 멤버들의 생일에 늘 먼저 케이크를 들고 나타나 축하한다. 지금은 고가의 선물을 주며 멤버들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는 그다.


2. 신인상 트로피보다 귀중한 보물은 멤버에게 받은 '팔찌'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지민은 인생의 보물 2위로 방탄소년단으로 받은 '신인상' 트로피를 꼽았다.


1위는 다름 아닌 연습생 시절에 멤버들이 생일 선물로 준 팔찌다.


지금까지 살면서 물건을 오래 간직해본 적이 없는데, 그 팔찌는 너무도 소중하다고.


3. 무대에서 조금만 실수해도 자책하며 펑펑 운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지민은 방탄소년단으로 무대에 설 때 누구보다 완벽해지고 싶어 한다.


때문에 마음대로 무대가 되지 않으면 멤버들에게 미안해 눈물을 쏟기도 한다.


그런 완벽주의적인 지민의 무대 욕심은 멤버들에게 많은 귀감이 된다고 하니, 결국 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4. 멤버들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을 일상처럼 한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그에게 멤버들을 향한 고백은 숨 쉬는 것과도 같다.


멤버들을 껴안고 애정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이고, 애정을 받고 싶어 하기도 한다.


그는 정국과 뷔에게 '사랑한다'는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는 슈가의 말을 듣고 "나도 받고 싶다"며 떼를 쓰기도 할 만큼 멤버들을 아낀다.


5. 부상당한 정국이 심심할까 무대 내내 옆에 있어 줬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불의의 사고를 당해 런던 콘서트에서 의자에 앉아 있어야 했던 정국의 옆에는 계속 지민이 붙어있었다.


혼자 안무를 하지 못하고 죄책감에 시달릴 동생을 위해 툭하면 그 옆에 가 장난을 친 것이다.


배려 넘치는 행동 덕분에 정국을 촬영한 직캠 대부분에는 그 옆에 서 있는 지민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6. 휴가가 생겨도 멤버들과 여행을 떠난다.


인사이트Twitter 'bts_bighit'


활동 내내 붙어있다가 휴가가 생기면 잠시 떨어져 있고 싶기도 한 법. 하지만 지민은 남다르다.


지민은 휴가가 주어지자 정국과 단둘이 일본 여행을 떠났다.


추석 때도 고향에 가지 않고 정국과 숙소에 남아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보통은 오랜만에 가진 휴가에 다른 활동을 하거나, 멤버들이 아닌 가족과 있고 싶어 하는 것에 비하면 독특한 행보다.


지민을 비롯해 멤버들은 다 함께 가평으로 2박 3일 단체 여행을 떠난 적도 있을 만큼 사이가 돈독하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