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칸다 포에버" 마블 히어로 '블랙팬서2' 2021년 개봉한다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라이언 쿠글러(Ryan Coogler) 감독이 영화 '블랙팬서2'의 연출을 확정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최근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마블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영화 '블랙팬서2'의 각본 및 연출을 직접 맡았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현재 어떤 배우를 '블랙팬서2'에 캐스팅할지 논의 중에 있다.


인사이트영화 '블랙팬서' 스틸컷


각본 작업이 마무리되면 2019년 말이나, 2020년 초에 영화 촬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조 로버트 콜(Joe Robert Cole)감독과 함께 '블랙팬서' 연출을 맡았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블랙팬서'는 마블 스튜디오의 첫 흑인 히어로인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가 적들로부터 자신의 나라인 와칸다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지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언맨 만큼이나 뛰어난 지능과 막대한 재력, 캡틴 아메리카와 맞먹는 신체 능력을 지닌 '블랙팬서'는 기존 히어로들과는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전 세계 시장에서 13억 달러(한화 약 1조 4,729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엄청난 흥행을 일으킨 바 있다.


인사이트영화 '블랙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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