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인기 영원하지 않은 것 알아, 우린 롤러코스터 타듯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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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매력적인 답변을 남겼다.


'월클' 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가디언이 보도한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밴드가 됐나'라는 기사에서 인상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인기에 연연하기 보다는 지금을 즐길 뿐이라고 답한 RM은 "인기가 영원하지 않단 걸 안다"며 "우린 롤러코스터를 타듯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기는 끝나면 그냥 끝나는 것"이라며 "전용기를 타고 스타디움 공연을 하지만, 그걸 '내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빌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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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역시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유명세는 그림자 같다. 그건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것이고, 도망칠 수도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갤러리에 많이 가는데 방해를 받지는 않는다는 그는, 사람들이 자신들 사생활을 존중해 주는 편이라며 '아미' 사랑을 잊지 않았다.


제이홉 역시 '아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 그는 "선을 넘으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지만, 적어도 제게는 (관심이) 팬들 사랑의 표시다"라고 덧붙였다.


4만명 규모의 미국 뉴욕 시티필드 공연을 꽉 채우고 , 빌보드 차트에서 두 번이나 1위를 거머쥔 이들의 겸손한 답변은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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