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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유승호 동생 김향기, 어엿한 중학생 폭풍성장

올해 16살이 된 아역배우 김향기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상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via '방울토마토' 스틸컷, 김향기 트위터


아역배우 김향기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00년 8월생으로 올해 16살이 된 아역배우 김향기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상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향기는 변함없는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중학생다운 풋풋함을 느끼게 한다.

 

김향기는 영화 '마음이'(2006)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마음이'에서 배우 유승호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한 김향기는 깜찍한 외모와 성인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후 '방울 토마토', '늑대소년', '우아한 거짓말' 등에 출연한 김향기는 최근 위안부 소재의 드라마 '눈길'에서 섬세한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via 영화 '마음이' 스틸컷 


via 영화 '방울토마토' 스틸컷 


via 영화 '늑대 소년' 스틸컷 





 

via @smell2001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