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대선배' 도끼와 '랩'으로 맞짱뜬다

인사이트(좌) Mnet '더 콜', (우) Instagram 'dok2gonzo'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래퍼 비와이가 도끼에 이어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빌' 출연을 확정 지었다.


최근 비와이는 MBC 에브리원 '타깃:빌보드-킬빌'에 출연을 확정하고 녹화를 시작했다.


'킬빌'은 빌보드 차트를 공략을 노리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미 래퍼 도끼가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에서 '쇼미더머니 5' 우승자 비와이까지 합류하면서 최강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seoul.kr'


비와이는 "어떻게 보면 대중들은 빌보드에 가겠다는 걸 결과 지향적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킬빌'이라는 프로그램이 빌보드만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걸 말해주고 싶다. 빌보드는 그저 과정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도 우리밖에 할 수 없는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전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한국 힙합을 우리는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최대한 나다운 음악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싶다"고 '킬빌' 합류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ok2gonzo'


한편 '킬빌'은 국내 래퍼 7인이 서바이벌에 참가해 최종 우승자를 가려내고 세계적인 해외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빌보드 차트 점령에 도전하는 새로운 방식 힙합 프로그램이다.


현재 '킬빌'은 세계적 래퍼 드레이크가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며 또 한 명의 세계적 뮤지션이 출연할 예정이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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