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개봉한 10대 버전 '뷰티 인사이드' 영화 '에브리데이' 실시간 후기

인사이트영화 '에브리데이'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정체불명 남자와 사랑에 빠진 한 소녀의 모습이 담긴 영화 '에브리데이'가 베일을 벗었다.


오늘(11일) 전국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는 멜로 장르의 한 획을 긋게 될 영화 '에브리데이'가 개봉됐다.


'에브리데이'는 매일 다른 사람 몸으로 깨어나는 영혼 A와 사랑에 빠져버린 16세 소녀 리아넌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해당 작품은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뷰티 인사이드'와 비슷한 소재로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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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한 첫사랑을 담은 이 영화를 기다렸던 관객들은 개봉하자마자 발 빠르게 영화관을 찾은 뒤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한 관객은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영화다. 메시지도 있고 귀엽다가 찡해진다"라며 영화가 주는 감성적인 분위기에 극찬을 했다.


더불어 이번 영화에 몰입해서 본 이들은 "신기루 같은 매일 다른 사람의 경험. 한편으론 신기하고 궁금하면서 한편으론 안타깝고 안쓰럽다", "매일 매일 뉴페이스 남자친구는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 등의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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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관계없이 A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게 된 발랄한 소녀 리아넌을 연기한 배우 앵거리 라이스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그녀가 영화 속에서 예쁜 외모와 통통 튀는 귀여움으로 극 전체를 상큼한 분위기로 바꿔놨다는 평이었다.


개봉과 동시에 호평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에브리데이'가 달달한 첫사랑 로맨스로 극장가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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